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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폭스 원숭이 두창이란? 증상과 감염경로, 예방법 5가지

최근 질병관리청은 원숭이 두창 바이러스에 대한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했습니다.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은 다음과 같은 네 단계로 구분됩니다.

  • 관심
  • 주의
  • 경계
  • 심각

각 단계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는 감염병 위기경보 4단계 글을 참고해주세요.

코로나 팬데믹이 우리를 휩쓴지 어언 3년, 앞으로 또 이런일이 일어나지 말란 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바이러스성 감염병이 돈다고 하면 극도로 예민해 지는데요. 엠폭스라고 불리는 원숭이 두창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두창은 천연두의 정식 질병 명칭입니다. 이 두창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인수공통 감염병이 원숭이 두창입니다. 증상이 유사한데 조금 더 경미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엠폭스 원숭이두창

원숭이 두창 증상

감염 초기에는 38도 이상의 고열과 함께 두통, 오한이  찾아옵니다. 열이 나면 으레 힘이 쭉 빠지고 근육통과 몸살기운이 느껴지곤 하지요. 림프절 비대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1일에서 3일이 경과하면 발진이 시작됩니다. 피부에 뽀글뽀글 수포같은게 올라오는 증상을 발진이라고 합니다. 형태는 원형이며, 얼굴에서 주로 발생하는데 주변 몸 부위로 확산되어 나갑니다. 주로 얼굴과 입, 손, 발, 가슴, 항문생식기 부근에서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엠폭스의 증상이 경미하여 대부분은 2에서 4주 후면 완치가 되고 증상 완화 치료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합니다.

원숭이 두창에서는 드물게 고위험군에서 중증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있는데, 출혈, 패혈증, 뇌염 등으로 진행되거나 이차세균감염, 강도 높은 위염, 설사, 탈수, 폐렴 등의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합병증이나 뇌, 눈에 감염이 발생하면 치명적일 수 있어서 주의를 요합니다.

원숭이 두창 감염경로

원숭이, 다람쥐와 같은 동물을 만지는 등 직접 접촉시 옮을 수 있습니다. 사람간 전파경로는 감염된 환자의 체액(침,토사물,소변 등)이나 피(혈액)가 피부의 상처 또는 점막을 통해서 직접적으로 닿는 경우입니다.

또는 감염자를 통해 오염된 옷이나 침구류 등이 피부 상처 또는 점막에 직접 접촉되는 경우입니다.

이렇게 보면 대화만 해도 옮기는 코로나만큼의 전염성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코로나처러 비말을 통해 전파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발생 환자가 많지 않고급속도로 퍼지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일부 무증상 감염사례도 있는데, 무증상 감염자로부터 전파가 되는지는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원숭이 두창 진단방법

피부조직이나 혈액 검체를 채취해 유전자 검출기법으로 진단합니다. 검체를 접수하고 약 6시간 소요되어 엠폭스 확진여부를 판정합니다.

원숭이 두창 예방법

그래도 평소에 예방을 잘 하는것이 좋은데요. 뭐니뭐니해도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발생 지역에 방문할 때는 혈액이나 체액 접촉이 안되도록 개인 보호구를 착용합니다.

원숭이 두창의 인수 감염 방지를 위해 야생동물 취급에 섭취에 주의합니다.

엠폭스가 발생한 지역에는 가급적 가지 마시고, 부득이하게 방문하는 경우에는 의심자, 감염환자 접촉을 피하도록 합니다.

귀국 후에는 21일간 발열 발진 등의 증상 발현여부를 자가 모니터링 합니다.

환자를 접촉하거나 의심 증상이 나타난다면 관할 보건소에 즉시 신고하고, 진단 전까지 동거인 및 주변 사람들과 접촉을 하지 않습니다. 손을 잘 씻고 마스크와.장갑 등 개인 보호구를 착용하고 생활합니다. 의심증상자의 침구류는 별도로 븐리하여 세탁하고 쓰레기도 분리배출 합니다. 확진자라면 주황색 폐기물 봉투에 담아서 버려야합니다.

원숭이 두창과 관련된 자주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질병관리청 답변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